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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코로나 극복에 8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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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코로나 극복에 880억 투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1.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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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두류공원.사진=대구시
대구시 두류공원.사진=대구시

대구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880억 원을 투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분야별로는 관광의 경우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관광상품의 판로 개척과 국내·외 관광 마케팅사업 등에 71억 원을 들여 어려움에 부닥친 관광업계의 활력을 꾀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국제관광 재개 시점에 맞춰 해외 마케팅 진행, 세계가스총회 등 올해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을 위해 K-POP 콘서트 증액 편성,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해외 현지 관광마케팅 사업 등을 확대 지원한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제적 회복을 위해 숙박·전세버스·체험관광·전세기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개별관광객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중화권 대상 방송프로그램 제작, 해외 박람회 대구홍보관 운영, 해외관광시장 개척단 파견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안내, 교통, 쇼핑 등 모든 분야에서 관광객이 편리하고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환경 개선사업,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시티투어 및 근교권 투어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여행자가 대구공항 도착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까지 ‘빈틈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형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KTTP)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 관광 인재양성과 관광기업 육성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 등도 지속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 분야로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제고·시민 문화 체험·향유 확대에 340억 원, ▲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358억 원, ▲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111억 원을 투입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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