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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보령방문의 해’ 관광객 2천만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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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보령방문의 해’ 관광객 2천만 유치 ‘시동’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1.05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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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2022년을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2천만 명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3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또한, 선포식에서는 보령 홍보 가요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 정의송 씨와 배우 문희경 씨를 보령 방문의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보령 해저터널 개통과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 서해안의 중핵 도시로 비상하는 대도약의 기회가 눈앞에 와있다”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여는 첫 단추로서 올해를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2022보령방문의해 선포식 모습
2022보령방문의해 선포식 모습

보령방문의 해를 맞이해 시는 올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방문객들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관광객을 최고의 친절로 맞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와 대천해수욕장 상인을 대상으로 미소 친절 교육을 마쳤다.

또한, 지역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방문의 해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보령방문의해 범시민지원협의회도 출범했다.

전국 릴레이 홍보단을 구성해 지난해 12월엔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방문의 해 거리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국도77호가 완성됨에 따라 원산도를 경유하는 ‘보령~태안 교차관광’상품을 개발 중이다.

오는 4월엔 대천해수욕장에 보령머드를 활용한 스파, 테라피 등 사계절 머드체험이 가능한 보령머드테마파크(체험동 1동, 컨벤션동 1동)가 들어선다.

대규모 행사도 개최한다.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중에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2022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등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어 성대한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시는 5개의 야간관광코스 ‘별자릿길’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미션 투어, 보령 여행 복리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K-웰니스 도시에 걸맞게 보령을 찾는 모든 분이 즐겁게 힐링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항상 흥미로운 보령으로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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