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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락다운 해제...다시 여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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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락다운 해제...다시 여행 재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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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회복 증명서 제출해야

오스트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15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진행되었던 락다운 조치를 해제, 여행을 재개키로 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11월 15일 유럽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외출을 제한하는 락다운을 실시하과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450 유로(약 19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했었다.

잘츠부르크 크리스마스마켓 ⓒ오스트리아관광청
잘츠부르크 크리스마스마켓 ⓒ오스트리아관광청

오스트리아관광청은 이번 락다운 해제로 레스토랑, 카페, 호텔, 문화시설 등 관광 시설들의 개장을 시작했고, 다시 오스트리아로의 여행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엄격하게 입국을 통제한다.

오스트리아 입국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 감염 후 회복 증명서 중 한 가지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부스터 샷을 접종한 경우 PCR 음성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PCR 음성확인서 제시가 불가능한 경우 온라인 사전 등록(PTC) 해야 하며 의무적으로 10일간 자가격리 해야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 입국 후 호텔, 레스토랑, 레져센터, 체육관, 문화시설, 크리스마스 마켓 등 대부분의 시설 및 공간이용시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또는 회복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체류하는 동안 코로나 감염 증상 또는 의심되는 경우 발생시,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직통 번호 1450으로 연락해 자세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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