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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속 열린 안동시축제, 시민‧관광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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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속 열린 안동시축제, 시민‧관광객 '호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2.20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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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줄불놀이. 사진=안동시
선유줄불놀이. 사진=안동시

올 한 해 동안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 속에 열린 작지만 알찬 안동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2022년에 열릴 축제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안동 탈놀이단.사진=안동시
안동 탈놀이단.사진=안동시

시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행사의 개최가 불가능함에 따라 온-오프라인 축제를 마련하고 규모 축소를 통해 상생의 길을 열었다.

코로나 19로 취소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1을 대체한 소규모 문화축제「Semi-festival, with 안동」은 움츠렸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칼 군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탈춤공원과 월영교 일대로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낙동강 캠핑축제. 사진=안동시
낙동강 캠핑축제. 사진=안동시

가족단위 캠핑으로 방향을 전환한 캠핑축제도 풍성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11월 들어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으로 시작한 ‘호반 관광 나들이길 걷기’도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로 각광 받았다.

안동 관광과 축제 홍보자원 확보를 위한 각종 공모전도 실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안동관광 전국사진 공모전’과‘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은 안동관광을 위한 홍보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도 각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81점의 관광사진, 49점의 기념품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홍보자원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굿즈 공모전과 안동관광 UCC 공모전도 개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와 UCC 출품작 중 각 8개와 9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관광 사업 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규모를 줄이고 더욱 친숙하게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하고 있다.”며 “관광 트렌드도 관광 일상화로 바뀌고 있는 만큼 원도심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등에서 축제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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