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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 확산이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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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 확산이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12.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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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서면 마량항에서 매년 개최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이번 취소 결정은 최근 변종 오미크론 바이러스 유입과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등으로 확산세가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서천 동백정낙조
서천 동백정 낙조

이온숙 서천군 관광축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취소돼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실망이 클 것으로 안다”며 “다수가 모이는 행사 개최 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행사가 열리지 않더라도 해넘이·해맞이객들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안전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서천 마량포구 일몰
서천 마량포구 일몰

<사진/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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