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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입국 서류 간소화 ‘플라이 레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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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입국 서류 간소화 ‘플라이 레디’ 도입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2.1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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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출발 전 사전 업로드를 통해 공항 대기 시간 단축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홍콩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 및 필수 입국 서류 등을 간소화할 수 있는 ‘플라이 레디(Fly Ready)’ 서비스를 도입했다.

플라이 레디는 홍콩행 항공편 출발 48시간에서 12시간 전까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포함한 기타 필수 의료 및 입국 서류를 서전에 온라인으로 업로드해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번 플라이 레디 서비스 도입으로,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 등 여러 종류의 필수 입국 서류 확인으로 인해 불편했던 공항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체크인이 신속 편리해 진다.

플라이 레디 서비스는 다른 국가에서 홍콩으로 입국할 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영문으로만 제공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항공편에 적용될 예정이다.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해 홍콩에 입국하는 승객은 사전에 서류를 업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받게 된다. 해당 링크에 접속해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를 포함한 기타 필수 의료 및 입국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캐세이퍼시픽은 승객이 전송한 정보를 검토하고 홍콩 정부의 입국 요건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만일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추가 서류 및 정보가 필요한 경우, 승객에게 이메일로 관련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필수 입국 서류 요건이 충족되면, 출국 준비 완료 이메일이 승객에게 전송된다. 승객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캐세이퍼시픽 플라이 레디 전용 카운터(K1카운터)에서 복잡한 서류 확인 과정 없이 빠르게 체크인을 마칠 수 있다. 단, 원본 서류 혹은 디지털 사본을 꼭 소지해야 하며, 체크인 시 제시해야 한다.

플라이 레디 서비스를 포함한 캐세이퍼시픽의 모든 항공 노선, 연결편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와 고객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사 카카오톡 채널 ‘캐세이퍼시픽항공’을 통해 1:1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서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홍콩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항공기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PCR 기반 핵산 검사의 음성 결과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홍콩 도착 후 홍콩 SAR 정부가 지정한 격리 호텔에서 자가 격리를 진행해야 한다. 단, 백신 접종 여부 및 코로나19 검사 종류 등에 따라 자가 격리 기간은 상이하며, 출국 전 홍콩 여행 제한 및 검역 요건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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