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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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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2.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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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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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8일 오후 2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과 관광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항공·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무관중 TV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했다.

토론회 주제발표는 충북연구원 성보현 연구위원이 ‘코로나19와 충북관광’을 주제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지역관광의 변화에 대비한 충북 관광정책 방향 및 과제 등을 소개한다.

이어 ▲안전한 청정관광 지향 지속 ▲국제관광 목적지로서 충북 경쟁력 강화 ▲충북관광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전환 대응 ▲충북 관광행정 대전환 및 역량 강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충북 관광 행정 대전환을 주도할 지역관광 전담 기관 설립을 통해 도내 관광생태계 지원, 관광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능 수행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정책토론은 충북연구원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이 정책토론의 좌장을 맡아 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와 함께 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의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관광산업의 빠른 회복과 대응전략을 논의한다.

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는 충북 오송에 준공될 전시컨벤션센터의 ‘유니크베뉴’활용, 충북 관광명소 메타버스 구현을 통한 잠재관광객 확대를 강조할 예정이다.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는 환경 변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선제적이고 미래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추구해야 하는 내용의 MZ세대 관광수용 전략과 메타버스, 공정관광, 소형, 주중, 연중, 공간 분산 수용, 관광 빅데이터, 야간관광, 워케이션 등에 대해 설명한다. 

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는 ▲지역의 빈집 및 유휴시설의 충북형 워케이션 프로젝트 활용, ▲ 탄소중립형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유휴토지/시설 활용 및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충북연구원 정삼철 좌장은 이번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현실화 되고 있는 코로나 일상(With Corona)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된 관광지도와 관광트렌드 변화 인식 및 능동적 상황변화에 걸맞은 선제전략 모색 ▲지역 관광업계의 현재 위기를 미래 기회로 전환해얄 필요성에 대해 성명한다.

아울러 ▲미래 지속 성장 가능한 충북관광 발전을 위해 그린관광, 디지털관광, 안심관광 실현 관광정책의 혁신적 대전환 ▲코로나 일상의 변화된 뉴노멀 관광 시대에 충북의 특장점을 활용해 외연적 관광시장 확대와 글로벌 관광목적지로의 경쟁력 강화로 충북 관광 도약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전정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다.”며, “ 오늘의 위기가 충북 관광에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충북 관광 발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60분 CJB TV에서 녹화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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