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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놀러와!”..메타버스로 ‘한국 관광매력’ 알려 방한심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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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놀러와!”..메타버스로 ‘한국 관광매력’ 알려 방한심리 자극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12.07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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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여행 플랫폼에서 나만의 한국여행 짜보고, 메타버스 콘서트 즐기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로 ‘한국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메타버스 캠페인 ‘한국에 놀러와(Come Play with KOREA, K-VIBE FESTA)’를 전개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한국에 놀러와’ 캠페인은 다채로운 디지털 고객경험(CX :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해 전 세계 외국인 잠재관광객들의 방한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 ▲제페토 연계 메타버스 월드 신규 오픈 ▲가상여행체험 플랫폼 ‘K-트래블로그(Travelog)’ 운영 등 3가지로 기획됐다.

오는 8일 18시(한국시간)에 시작하는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K-VIBE Concert)’는 K-팝 역대급 레전드 가수인 보아(BOA), 샤이니(키), 한류 샛별인 에스파(aespa),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브레이브걸스, 힙합민요의 목포편과 전주편 영상 음원의 가수인 마미손과 원슈타인,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아누팜이 오징어게임으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 에선 공연은 물론 토크쇼도 진행, 한국관광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파한다.

경주 제페토 월드 내 포토존
경주 제페토 월드 내 포토존

또한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는 신라의 찬란하고 화려한 유산이 넘치는 경주를 구현한 새 월드가 지난 2일 신규 탄생했다.

경주 가상세계에선 한국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황리단길과 교촌한옥마을, 그리고 첨성대와 천마총, 포석정 등 한국 문화·역사유산도 소개한다. 황남제빵소, 양지다방, 시나 셀프사진관 등 경주만의 핫 플레이스를 구현해 로컬 브랜딩을 강화하고, 이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경주 방문시 활용 가능한 상품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한항공과 협업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방문의 희망 메시지인 ‘Come Play with KOREA’를 적극 어필하는 SNS 이벤트도 이달 12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K-Travelog 내 참가자 가상여행 영상 캡처
K-Travelog 내 참가자 가상여행 영상 캡처

지난 11월16일 오픈한 가상여행 체험 플랫폼 ‘K-트래블로그(Travelog)’에선 코로나 이후 나만의 한국관광 여행코스를 만들어 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외국인 온라인 참가자가 서울, 부산, 안동, 경주, 대구, 양양 등 다양한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짜보며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참가자가 만든 여행코스는 가상여행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공되며, K-팝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굿즈 등이 들어 있는‘K-랜덤박스’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2022년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외국인관광객들이 방한을 재개하는 한국관광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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