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유산관광과 직원들은 6일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창갯벌 대죽도에서 멸종위기 철새 서식지를 보전하고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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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유산관광과 직원들은 6일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창갯벌 대죽도에서 멸종위기 철새 서식지를 보전하고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