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로 떠나고 싶다면 모두투어의 전세기 여행 상품을 눈여겨 보자.
모두투어는 진에어로 코타키나발루 전세기 여행상품을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주 2회 총 18회 운항한다.
이번 여행상품 목요일 3박5일과 일요일 4박6일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드림,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코타키나발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상품이다. 노쇼핑,노옵션,노팁 고품격 상품으로 동남아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BBQ특식, 맛사지와 함께 코나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반딧불 투어 등의 인기 옵션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한 코나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초특급 수트라하버마젤란 리조트, 씨뷰 업그레이드로 붉은 노을이 물든 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 할 수 있다.
‘골드카드,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럭셔리 리조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휴양 상품이다. 풀보드, 전일정 리조트식 운영되며 골드카드 2일, 나이트 투어 특전이 포함되어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힐링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아동 반값 혜택과 마지막날 18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롭게 여정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특히 ‘골드카드’를 소지하고 27홀 규모의 수트라하버C.C를 이용하는 고객은 그린피 할인, 클럽하우스 식사, 드라이빙레인지 볼 1BOX 무료이용권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골프를 겸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 상품이다.
모두투어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로, 허니문, 가족여행, 골프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자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이라며 “이번 대표 상품 이외에도 골프족, 내년 설 황금연휴 특별편을 겨냥한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트라하버마젤란리조트 골드카드의 다양한 혜택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