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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가 꼽은 ‘내년 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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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가 꼽은 ‘내년 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6’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11.0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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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압도적 1위..모리셔스, 동남아 발리·푸켓 복병될 전망

위드 코로나 시대, 여행 심리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봄 인기 허니문여행지로 몰디브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지난 두 달(9월~10월)간 매주 주말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평균 400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담 및 계약을 한 결과를 통계낸 결과, 75% 이상이 몰디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투어는 이번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몰디브를 포함 하와이, 발리, 칸쿤, 모리셔스, 푸켓 등을 ‘2022년 봄 허니문시즌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 6’로 꼽았다.

몰디브 더레지던스디구라 리조트
몰디브 더레지던스디구라 리조트

압도적 인기 1위 ‘몰디브’

몰디브는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컨셉트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위드코로나 신혼여행지로 폭발적인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팜투어 본사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해 상담 및 계약을 맺은 약 1천2백여 커플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75%가 몰디브일 정도였다.

위드코로나에 최적화된 안전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모션으로 알뜰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몰디브를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 계약시 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 할인, PCR검사 무료, 인기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및 파격 이벤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잠재력 높은 신혼여행지 하와이

여전히 잠재력 높은 대표 신혼여행지로는 하와이를 꼽을 수 있다.

11월 현재 몰디브에 이어 약 15% 정도 수요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의 경우 지나치게 높은 항공요금이 걸림돌인데 대한항공 하와이직항이 만 1년8개월여 만에 재개되며 항공가격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진 몰디브를 뛰어 넘을 수는 없겠지만 여전히 연인 및 허니무너들의 로망과도 같은 신혼여행지로 내년 봄까지 이런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팜투어는 박람회 현장에서 하와이 직거래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단독 특전을 제공ㅇ한다.

하와이프린스와이키키호텔
하와이프린스와이키키호텔

연내 국경개방 및 안정될 경우 복병될 ‘발리’

발리는 아직은 예측 불가능하지만 단거리 지역 왕좌로 신혼여행지 1위를 고수 해왔던 곳인 만큼 연내 국경이 개방될 경우 가장 기대되는 곳이다.

팜투어는 발리를 국경이 개방되고 코로나가 안정화되면 몰디브에 버금가는 수요가 가능한 지역으로 점쳤다. 특히 ‘발리’는 팜투어가 매년 허니문 모객 1위를 기록, 발리 현지에 직거래 리조트를 통해 경쟁력 높은 즉 거품 뺀 발리신혼여행상품을 히트시켜왔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국적 여행지 ‘칸쿤’도 매력적 신혼여행지 올라

칸쿤은 중남미라는 희소성으로 코로나19 전까지 매년 신혼여행 지순위 상위에 올랐던 곳으로, 내년 봄 상위에서 인기 신혼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칸쿤 바르셀로 마야리비에라호텔
칸쿤 바르셀로 마야리비에라호텔

아프리카의 꽃 ‘모리셔스’

아프리카의 꽃 인도양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는 모리셔스도 하늘길이 열릴 경우 허니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는 곳이다. 사파리 투어 등 이색적인 투어와 에메랄드 빛 바다 및 엑티비티를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잠재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측 된다.

푸켓, 연인 사로잡은 스테디셀러..다시금 재도약 기대

푸켓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유러피언의 천국 혹은 우리나라 젊은층과 연인들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 여행지다.

예전만큼의 휴양지로서의 인가를 끌고 있진 못하지만 이달 11월 한국관광객의 태국 격리 면제 발표로 발리에 이어 동남아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내년 봄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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