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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여름 원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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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여름 원기 충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7.0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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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여름, 입맛도 잃고 쉽게 지칠 수 있다. 코로나 시대,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양식은 필수다. 바닥난 원기 보충해줄 다양한 보양식을 찾아 여름 별미 여행을 즐겨보자.

맛과 영양은 꽉 잡고, 더위는 탈출 ‘여름 별미’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오크밸리는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여름 별미 ‘서머 누들’을 선보인다.
맛과 영양은 꽉 잡고, 더위 탈출을 도울 여름 별미는 평양냉면과 초계면, 오크밸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빙수 소바다. 특히 평양냉면과 초계면은 직접 오크밸리 셰프가 메밀가루와 고구마전분으로 익반죽 해 뽑아낸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평양냉면은 국내산 생닭과 신선한 야채로 끓여낸 깔끔한 맛의 육수에 제주산 겨울무로 담근 깊고 시원한 맛의 동치미 육수를 섞어 평양냉면 특유의 담백한 맛을 살려냈다.
초계면은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한 국내산 생닭 육수와 부드러운 닭 가슴살을 더해 여름 원기회복에 좋은 영양 별미이다. 오크밸리 초계면은 직접 담은 국내산 얼갈이 김치를 고명으로 곁들여 특유의 감칠맛을 더했다.
또 빙수 소바는 투박한 메밀면 위 간 얼음을 올려 직접 맛보기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빙수소바는 쯔유에 찍어먹는 판모밀, 육수를 부어 먹는 냉모밀과 달리 메밀면을 덮은 간 얼음 위에 쯔유 소스를 부어먹는데, 녹은 얼음과 쯔유 소스가 메밀면 사이로 스며들어 메밀면 특유의 맛과 쯔유의 짭조름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보양식도 테이크 아웃으로 즐기세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워 줄 웰빙 보양식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JW 보양식 투 고’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보양식은 한국 전통 보양 메뉴인 삼계탕을 웰빙식으로 재현해 낸 것으로, 부드러운 육질의 닭 속에 원기회복 및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흑찰미, ▲전복, ▲인삼, ▲대추, ▲밤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식재료를 더해 보양식 기능을 강화한 ▲흑찰미 전복 삼계탕이 제공되며, ▲두릅 양파 장아찌, ▲매콤한 마늘 무침, ▲삼채 샐러드와 유자 드레싱 등이 사이드 디시로 제공된다.

‘건강한 중식’으로 원기 회복하세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종로에서 운영하는 중식당 중심에서 ‘보양 중식 프로모션’을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
‘보양 중식 프로모션’의 메뉴로는 6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우려낸 상탕 육수를 사용한 ‘보양 중식 냉면’과 소힘줄(스지) 부위로 만든 ‘스지 볶음’, 육해공 고급 식재료가 듬뿍 들어간 ‘불도장’ 등이 있다. 

불도장
불도장

‘보양 중식 냉면’은 6시간 동안 우려낸 상탕 육수에 셰프가 직접 뽑은 자가제면을 담고 전복, 해삼, 오향장육, 해파리 등 9가지 고명을 넣어 영양은 물론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땅콩 소스가 곁들여져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스지 볶음’은 소의 힘줄과 주위의 근육 부위인 스지를 물에 삶고 대파, 배추, 표고버섯, 샐러리 등과 함께 강한 불에 빠르게 볶아낸 요리다. 스지가 듬뿍 들어 있어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지에는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콜라겐과 영양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 별미로 즐기기 좋다.
‘불도장은 불공을 드리던 스님도 그 냄새에 이끌려 담을 뛰어 넘었다는 데서 유래한 중국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중심의 불도장은 소 양지와 닭발, 돼지뼈, 노계 등을 넣어 6시간 동안 푹 끓인 진한 육수에 해삼과 전복, 건관자, 송이버섯, 소 힘줄 등 풍성한 육해공의 식재료를 넣어 2시간 이상 푹 쪄 낸 요리다. 2가지의 소흥주로 맛을 내 중심 ‘불도장’만의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보양 중식 프로모션 메뉴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열치열’ 뜨거운 철판 위 완성되는 여름 보양식!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미식 골목 322소월로에 위치한 ‘테판’ 레스토랑은 무더워진 여름의 열기를 뜨거운 철판으로 다스려 ‘이열치열’ 기력을 회복 시켜줄 여름 신메뉴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
전복이 곰피 미역과 함께 조리돼 소금 간 없이도 미역의 향과 간이 자연스레 베어 들어가 부드러운 바다의 향과 맛을 전한다. 한창 제철인 산딸기와 기력 보강제인 복분자로 만들어진 소스로 향긋하고 탱글한 전복이 곁들여져 식감과 미각의 밸런스를 한층 더 조화롭게 해준다.

테판 위 전복
테판 위 전복

고온의 철판에서 고난도의 기술로 알맞게 익혀진 한우 안심 1+ 구이는 여름 인기 식재료인 초당 옥수수의 달달함으로 설탕을 대체한 야채 퓨레, 피로 해소에 탁월한 비타민과 칼슘 함량이 높은 공심채, 그리고 면역 증가에 도움을 줄 미삼과 함께 내어진다.
해독 작용과 피로 해소를 도와 생기를 되찾아줄 돌문어는 옥수수 가루를 입힌 후 철판 위에서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된다. 그리고 복분자의 상큼함과 고추장의 매콤한 조화로 구수하고 감칠 나는 맛의 밀당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를 이용해 테판의 열기로 달콤함을 더 끌어올려서 시원하게 준비되는 ‘피치멜바’로 마무리 해보자. 갈색 설탕을 철판에 녹여 복숭아를 올린 후, 오렌지 향 고도주를 뿌려 깜짝 불 쇼를 선보이며 수제 바닐라빈 아이스크림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테판의 불 쇼
테판의 불 쇼

 

<사진/각 호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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