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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탈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짜릿하게 산림레포츠하며 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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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탈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짜릿하게 산림레포츠하며 치유여행!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6.1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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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며 축축 늘어진다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산림레포츠를 즐기며 활력을 깨워보는 건 어떨까.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강원도 춘천시의 용화산에 위치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도전정신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산림레포츠 체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등산과 캠핑, 산림레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휴양림인 이 곳에선 저렴한 가격에 7가지 실내·외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숲 속에서 즐기는 야외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과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산림레포츠(4종)로 구성돼 있어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짜릿함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숲속에서 즐기는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은 12M 인공암벽등반과 13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늘날다람쥐(퀵점프), 90M 길이의 하늘날기(짚라인)로 구성돼 있으며, 숙박객 및 입장객 남녀노소 1인당 9,0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재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 등 휴양림 이용고객은 1인당 10,0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에 따라 주 4일(목·금·토·일) 하루 4회차(09:30, 11:30, 14:00, 16:00)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권은 매회차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체험인원이 변경되므로 체험권 발권 전 체험인원 확인이 필요하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익사이팅 산림레포츠(3종)는 기상여건 등에 따라 체험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휴양림 방문 전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필요하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레포츠 체험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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