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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서울 의료관광 재도약 원년으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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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서울 의료관광 재도약 원년으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 출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5.2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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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재편될 의료관광시장 선점
외국인환자 자가격리비 30% 지원, 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 개최 등 서울의료관광 재도약 발판
웰니스관광-티테라피
웰니스관광-티테라피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재편될 의료관광시장 선점 위해 올해를 ‘서울 의료관광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의료관광 인프라 재정비, 전략적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의료관광 정책 실행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제2기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21일 출범, 의료기관‧의료관광 유치기관‧학계 등 민간과 합심해 서울 의료관광의 미래 청사진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서울 의료관광 추진 사업 자문 등 서울 의료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당연직 위원 2명,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 위원으로 구성되며, 2년 간 활동한다.

서울시는 ‘스마트 올케어, 의료‧뷰티‧웰니스 관광도시’라는 비전 아래, 뷰티‧웰니스 관광을 포함한 의료관광 생태계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의료관광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세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①‘서울 메디컬&뷰티‧웰니스 지원센터(가칭)’ 등 뷰티‧웰니스 관광 인프라 재정비 및 콘텐츠 확산, ②중증질환 외국인환자 자가격리비 지원, ③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온‧오프라인 개최(10월)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웰니스 뷰티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뷰티 웰니스 관광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뷰티‧웰니스까지 확대… 의료관광 인프라 확산

먼저, 의료관광 분야가 뷰티‧웰니스 영역까지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관련 인프라 재정비에 주력한다. 기존에 치료환자와 의료관광 협력기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서울 메디컬&뷰티‧웰니스 지원센터(가칭)’로 개편해, 환자를 위한 의료정보와 함께 뷰티‧웰니스 관광정보를 제공, 지원 기능을 다양화 한다.

현재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치료환자와 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공항 픽업‧샌딩, 통역 코디네이터 연계 서비스, 자가격리비 안내 등 의료정보 제공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와 뷰티‧웰니스 간의 협업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뷰티‧웰니스 분야를 추가 선정하고, 의료기관/유치기관/뷰티‧웰니스 등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신설, 각 분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뷰티‧웰니스 분야가 추가됨에 따라 의료협력기관은 지난해 의료기관 128, 유치기관 22, 숙박‧쇼핑‧관광지 등 16 등 총 166개소에서 올해 의료협력기관 150개 내외로 확대된다. 뷰티‧웰니스 협력기관은 오는 8월 50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굴한 웰니스 콘텐츠 70선과 ▲향기로운 테라피, ▲예뻐지는 웰니스 뷰티 스파,▲ 미식가를 위한 여행,▲가족과 함께하는 웰니스 등 웰니스 여행코스 10개를 재정비하고,  서울의료관광 전용 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해  서울형 웰니스 콘텐츠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웰니스관광 -자연 숲치료
웰니스관광 -자연 숲치료

중증 외국인환자 대상 자가격리 비용 30% 지원..해외 의료관광 시장 선점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전체 자가격리 비용의 30%를 올해 1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원비는 1인당 최대 50만4천원까지이며, 격리 제도 소멸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가격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관광객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 협력기관을 지원하고, 향후 치료환자와 동반자의 서울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 개최로 의료관광업계 네트워킹 재건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 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for Medical Tourism)를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해 코로나19로 무너진 의료관광업계의 해외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서울 의료관광 재도약을 적극 견인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버츄얼 서울’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하며, 안전과 신뢰를 키워드로 뷰티‧웰니스 등 다양한 의료관광 콘텐츠로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뷰티‧웰니스 관광 확장 추세에 따라 트래블마트 진행 서울시 관련 업계에게 비즈니스 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의료관광 포럼에 뷰티‧웰니스 관광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새로운 의료관광 트렌드 현황 공유 및 의료관광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트래블버블 체결 상황에 따라 여행 정상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사 초청 의료관광 설명회와 팸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회복시점에 맞춰 억눌렀던 의료관광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뷰티‧웰니스를 포함한 서울의료관광 인프라를 차근히 정비해나갈 것”이라며, “서울의 뛰어난 의료기술과 촘촘한 방역을 무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의료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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