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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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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4.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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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사진제공= 전주시
전주시청 전경. 사진제공=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23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한다.

시는 어제(21일) 방역자문위원회의를 열어 최근 확진자 발생 수가 1주일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감염재생산지수가 낮아진 것을 감안,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이후라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언제라도 2단계로 재격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진단검사 이행 등을 당부했다.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그동안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되던 시설들이 시간제한 없이 운영된다.

다만 유흥시설 밀집지역과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매주 금요일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유흥시설 밀집지역 특별점검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1차 150만원, 2차 300만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은 수용인원을 기존 ‘30% 이내’에서 ‘50% 이내’로 확대해 오는 26일부터 실외체육시설과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시설, 복지시설 등 순차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지만, 지금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무엇보다 시민 개개인의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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