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 북부청은 매주 금요일 북부청사 정문광장에서 개장하는 금요장터에 오는 11일과 18일 김장시장을 추가 개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김장시장에서는 배추 1포기 1,000원, 무 1개 500원, 대파 4kg 3,000원 등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금요장터에서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등 고품질 우수농산물과 막걸리, 한과, 홍삼제품, 우리밀 쿠키, 돼지고기 등 40여개 업체 100여개 품목을 직거래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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