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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화 향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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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화 향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11.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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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국화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

울산시는 8일 낮 12시 20분 점심시간을 이용, 시청 햇빛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청사 내방객, 직원 등이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쌍둥이 가야금 가수인 가야랑(이예랑·이사랑)은 초청 가수로 출연해 민요모음, 수리수리마수리, 백만 송이 장미(25현 가야금 연주), 가야금 산조 2중주, 농부가, 사철가, 청산에 살어리랏다, 아카시아 꽃내음 바람에 흩날리고, 아리랑 목동, 사랑의 멜로디, 아기자기, 뻥차버려 등을 들려준다.

울산시는 열린 청사에 걸맞게 직원 및 시민들을 위해 품격 높은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가을에 찾으면 더욱 좋은 ‘중국 하북성’


▲ '복부비만'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 가을 밤, 별보며 낭만 즐겨요~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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