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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스포츠 강군'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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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스포츠 강군' 명성 잇는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11.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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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국가대표 팬싱 선발전 등 스포츠 마케팅 ‘풍성’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해남군이 11월에도 풍성한 체육대회 개최로 '스포츠 강군'의 명성을 잇는다.

4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국가대표 펜싱 선발전이 열린다. 같은 기간 우슬체육관에서는 제13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

▲ 2010년 펜싱 상비군훈련 모습
또한 11일엔 제31회 거북이 축구대회, 17일엔 학생독립운동기념 제24회 교육감기 구간마라톤 대회가 열려 전남지역 22개 시군 600명의 육상 꿈나무들이 자웅을 겨룬다.


18일엔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는 제1회 땅끝배 전남광주생활체육 탁구대회와 제8회 해남군수배 볼링대회가 각각 열린다.

해남군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전국대회의 엘리트 체육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수시로 개최해 건강한 해남만들기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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