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마다 ‘제주도 항공권’을 4,900원에 판매한다. 회차별 선착순 특가 판매하고, 제주 숙소도 하루 동안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1차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오는 6일에는 아시아나 제주도 항공권을 4,900원에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판매하며, 제주롯데호텔을 21만원대 부터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하루 동안 제주렌터카를 예약하면 주유권 1만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웹투어는 올해 말까지 제주도 항공권 또는 제주 숙박, 제주 렌터카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인기 관광지 ‘유리의 성’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주여행 예약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투어 국내항공 담당자는 “제주항공권 프로모션은 11월, 12월은 물론 내년에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 제주도 여행 준비할 때는 웹투어를 먼저 찾아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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