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가 국경을 열고 관광을 재개한 가운데,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내년 신혼여행객을 겨냥 ‘몰디브 아웃리거 리조트’ 단독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몰디브 아웃리거리조트 특전으로 제공되는 것은 ▲레스토랑 디너(1회), ▲맥주 1인 2잔 매일 제공 ▲반 잠수함 1회 등이다.
또 올 연말까지 계약자에 한해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환불을 해주는 제도도 마련했다.
특히 몰디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신혼여행목적지로 꼽히는 곳으로, 몰디브 아웃리거리조트 역시 전 객실 풀 빌라로 구성돼 있어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다. 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 안전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몰디브의 아웃리거리조트는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풀 빌라로 신혼부부들에게 제격”이라며 “내년 봄에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몰디브의 아웃리거리조트를 눈여겨 볼 것”을 권했다.
한편, 팜투어는 허니문초대전을 열고, 단 둘만의 1:1 맞춤 허니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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