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6-24 21:20 (금)
외따로 떨어진 섬에서 ‘언택트 힐링’!
상태바
외따로 떨어진 섬에서 ‘언택트 힐링’!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5.06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점점 집밖으로 나서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 아직은 해외로의 여행은 힘든 상황. 코로나19 종식 후 북적이는 곳 피해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 ‘나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외따로 떨어진 섬’ 여행지를 추천한다.  

배를 한 번 더 타고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 거리감 있고 한적하며 아름다운 풍경은 ‘언택트 힐링’을 오롯이 만끽하기에 좋다. 자 떠나자! 코로나19 종식 후 안전한 ‘언택트 여행’ 즐길 수 있는 그곳 찾아!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발리의 숨은 다이아몬드 ‘렘봉안 섬’

발리 사누르 동남쪽에 자리한 곳으로, 총면적 8㎢의 작은 섬 ‘누사 렘봉안(Nusa Lembongan)’.

‘길리섬’ 못지않은 매력 가득한 ‘렘봉안 섬’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그야말로 예술이다. 발리 사누르 비치에서 스피드 보트로 30분 이동해야 닿을 수 있는 이 섬은 관광객이 집중된 ‘발리’를 잠시 떠나 평온한 시간을 즐기기 좋은 ‘언택트 힐링’ 여행지다.

섬 해안선 따라 서핑,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레포츠를 즐기기 좋은 명소가 이어져 있고 에메랄드빛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어를 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 일몰 풍경이 압권이다.

섬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데, 특히 해변을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드림비치’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워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렘봉안 섬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스폿도 있다. 바로 ‘데빌 티어스(Devil's Tear 악마의 눈물)’다. ‘이 곳에선 절대 등을 보이지마라. 당신을 삼켜갈 수 있다’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아찔한 이 곳은 커다란 파도에 의해 깎여 나간 절벽들 사이의 바위틈새 사이로 솟아 올라오는 파도가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쯔닝안 섬까지 이어지는 옐로우 브릿지, 렘봉안 섬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뷰 포인트’도 놓치지 말자. 보트 타고 가볍게 맹그로브 숲을 탐험도 즐길 수 있다.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 렘봉안 추천 숙소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렘봉안 섬에서 제일 길고 예쁜 해변을 끼고 있는 곳에서 하룻밤 머물고 싶다면 ‘마하기리 램봉안 리조트’가 제격이다. 정말 영롱하고 맑은 바다색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듬뿍 만끽할 수 있다.

총 7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이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비치클럽에서 즐기는 석양 풍경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일몰풍광 즐기며 해변가에 촛불 켜고 즐기는 저녁식사는 너무나 로맨틱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거대한 아궁산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다고.

리조트에 머물며 유유자적 해변가 일몰풍광 감상, 스노쿨링 즐기는 ‘데이 투어’가 제공되니 놓치지 말자.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마하기리 렘봉안 리조트

동양의 몰디브 ‘태국 코사멧’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220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코사멧(Koh Samet)’ 섬. 섬 전체가 코사멧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이 보전돼 있는 힐링의 섬이다. 때문에 코사멧은 ‘동양의 몰디브’로 불리는 휴양 천국으로 통한다.

열대 우림으로 뒤덮인 섬에선 언제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10여 개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으며 해변에 펼쳐진 순백의 모래사장에 누워 아무것도 안하고 느긋함의 극치를 누릴 수 있다. 좀더 활동적인 여행자라면 스노쿨링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에 도전해도 좋다.

파라디리조트
파라디리조트

* 천국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6성급 ‘파라디리조트’

휴양 천국 코사멧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섬의 6성급 리조트 ‘파라디’에 머물러 보자. 긴 해변과 에메랄드 바다를 양쪽에 두고 지어진 ‘파라디리조트’에선 일출과 석양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지중해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은 편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파라디리조트
파라디리조트

코사멧에서 유일하게 풀빌라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리조트 앞 해변에서는 스노쿨링,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쪽해안가에 마련된 계단식으로 조성된 선셋바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파라디리조트
파라디리조트
파라디리조트
파라디리조트

 

 

<사진/팜투어>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