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뭉크, 푸쉬킨 미술관 관광할 수 있는 2가지 특전 제공
초호화 3대 크루즈와 북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플롬 열차’ 타고 러시아·북유럽·발틱 여행을 한 번 여행으로 모두 즐기며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끽해보자.
자유투어가 러시아, 발틱, 북유럽을 모두 관광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을 내놨다.
이 여행상품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한 뒤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다시 이동하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북유럽으로 넘어가기 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관광을 잠시 즐겨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러시아 관광 후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국가별 필수 관광 명소들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을 지나는 노르웨이의 ‘플롬 열차’다. 플롬 열차는 플롬 계곡을 잇는 20km의 노선을 산악 열차로, 열차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경관이 그림같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6,000년 전 빙하기와 간빙기로 인해 만들어진 피요르드를 지나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탄성을 자아낸다.
크루즈 선상 뷔페가 총 6회가 제공되어 다채롭고 싱싱한 북유럽 해산물과 푸짐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또 이 여행상품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으로, 장거리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4성급 호텔에서의 1박이 업그레이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요청하면 60유로 상당의 미술관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입장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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