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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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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축제 즐겨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1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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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여행자위해 셔틀버스 매 15분마다 운행

올해 마지막 여행, 마리아나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축제로 즐겨보자. 마리아나에서는 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마리아나 관광청(MVA)과 주식회사 PDM 프로모터스, 태평양개발당국(PDI) 그리고 여러 여행업 파트너들이 함께 완성한 축제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파세오 드 마리아나스(Paseo de Marianas) 거리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1월 30일 사이판 아와도리(Saipan Awadori)팀이 펼친 일본 문화 공연으로 본격 시작된 축제에서는 지역 학교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소개됐고 카운트다운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명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여러 지역 학교가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장식한 이 크리스마스 트리들은 사이판의 관광 명소인 파세오 드 마리아나의 보행자 몰(Pedestrian Mall)에 새해 첫 날까지 전시돼 여행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일본 항공사 스카이마크 항공사(Skymark Airlines)가 새롭게 취항한 도쿄-사이판 정기 직항편을 기념하는 특별한 밤이 열린다. 이날 밤 총 3장의 스카이마크 도쿄-사이판 왕복 티켓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가 마련되고, 지역 댄스 그룹과 일본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날인 오는 28일에는 사이판 아와도리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새해 맞이 모치 떡을 다 함께 만들어보는 연례 행사 ‘모치츠키 축제(Mochitsuki Festival)’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국식 수화로 이어지는 홀리데이 록앤(Holiday Rock’n) 공연과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의 흥을 고조시킨다.

여행자들이 축제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5~9시 30분에 매 15분마다 교통국연방이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American Memorial Park) 주차장에서부터 파세오 드 마리아나스 거리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파세오 드 마리아나스 거리의 피에스타 리조트 & 스파 바로 건너편 지점에서부터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주차장까지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오후 5시 10분을 시작으로 오후 9시 40분까지 매 15분 단위로 운행된다.

MVA의 프리실라 M. 이아코포 이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파세오 드 마리아나스 거리에서 열리는 흥미진진한 마리아나의 크리스마스 축제로, 마리아나를 찾은 모든 여행자와 현지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의 토요일 휴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아나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아일랜드 이미지 & 모션(Island Image & Motion),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교통국연방(COTA), 카몰리니안 문화마을(Chamolinian Cultural Village Inc)이 후원했다. 추가 후원지로는 국토 및 천연자원부, 국유지부, 공공안전부, 소방 및 응급의료서비스부, 롤리팝스, 하드록카페 사이판, 후루사토, 센추리 투어 운영의 아이숍, 사이판 맥도날드가 있다.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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