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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첫 해외진출..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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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첫 해외진출..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2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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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 진출로 사업확장 나서

소노호텔&리조트가 현대건설 소유의 ‘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를 10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되면서 해외시장에 첫 진출하며 사업확장에 본격 나선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지난 18일 현대건설과 베트남 ‘송지아 골프 리조트 위탁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황준하 사업부장(좌), 소노호텔&리조트 유태완 본부장(우)
현대건설 황준하 사업부장(좌), 소노호텔&리조트 유태완 본부장(우)

이에 따라 소노호텔&리조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위탁운영에 들어가며 계약기간은 10년이다. 본격적인 위탁운영에 앞서, 송지아 리조트의 브랜드명도 내년 1월 1일자로 ‘소노캄 하이퐁’으로 변경된다.

이번 위탁운영을 맡게된 ‘송지아 골프 리조트’는 베트남 하이퐁시 지아강과 목강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호텔 60실, 레지던스 78실, 총 27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5성급 골프 리조트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위탁 경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위탁운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월 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준혁 부회장의 주재 하에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9년이 소노호텔&리조트가 글로벌 체인 호텔 및 리조트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을 선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계약식은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현대건설 황준하 전략기획사업부장, 조영철 부동산투자개발실장, 소노호텔&리조트 유태완 경영기획본부장, 김태흥 세일즈마케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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