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카리브해 낭만 가득한 멕시코 칸쿤에서 달달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싶다면 신혼여행의 만족도의 핵심이 될 리조트 선택이 중요하다.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기대 이상의 서비스들로 행복한 시간을 채워줄 칸쿤의 베스트 레조트 3곳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추천했다. 이들 추천 리조트 예약시 객실업그레이드, 리조트쿠폰, 24시간 가이드 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칸쿤 유일의 리조트 ‘하얏트지바’
삼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하얏트지바’는 칸쿤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비치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칸쿤의 이마트로 불리는 체드라위까지 약 5분여거리에 있어 시내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트레이드윈즈 레스토랑 스테이크 등의 맛 집도 유명해 맛는 즐거움을 가득 누릴 수 있다.
하얏트지라를 팜투어를 통해 3박 이상 예약 시 리조트쿠폰(미화 200달러), 스파클링 와인(1병), 미니케이크, 턴다운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하얏트지바클럽 이용을 할 경우 전용 프론트에서 프라이빗체크인 및 체크아웃, 전용수영장, 프리미엄음료, 에피타이저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인 컨시어지 상주 언어불편 없는 ‘하얏트지라라’
언어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다면 ‘하얏트지라라’를 추천한다. 하얏트지라라는 모든 레스토랑 메뉴가 한국어로 기재돼있을 뿐 아니라 한국인 컨시어지 상주해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다. 또 매주 화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폼 파티’가 열려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가득해, 한국인 허니무너들에게 인기 높은 곳이다. 객실 및 발코니가 넓을 뿐 아니라 오션 뷰 전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객실 자쿠지가 있어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팜투어를 통해 하얏트지라라 리조트 예약시 전객실 업그레이드해준다. 또 3박 이상 예약 시 리조트쿠폰(미화 200달러), 스파클링와인(1병), 미니케이크, 턴다운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정취 만끽 ‘칸쿤 라이브 아쿠아’
‘칸쿤 라이브 아쿠아’는 캐리비안 이국적인 정취 가득한 곳으로, 한국인보다는 유럽이나 미주 여행자들에게 인기 높은 리조트다. 칸쿤의 아름다운 바다를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대형 인피니트 풀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라이슬라 쇼핑몰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리조트에서 길만 건너면 라이슬라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지리적 장점도 매력적이다.
또 자체적으로 농장과 목장을 운영해 식재료가 신선하며 레스토랑별로 음식 퀄리티가 좋아 실제 음식에 대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게다가 지난해(2018년) 12월 약 400억 원을 들여서 레노베이션을 마쳐, 마치 새로 오픈한 듯 객실 컨디션 등 쾌적하고 최고의 시설 및 서비스를 자랑한다. 매주말 열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이 리조트를 예약시 편리한 공항 미팅 및 샌딩(한국인 담당 전담 가이드), 24시간 가이드 케어서비스 등의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사진 / 팜투어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