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리조트월드 마닐라(www.rwmanila.com)은 메리어트 마닐라에서 숙박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월드 마닐라 내 7개의 레스토랑에서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체크인·다인아웃’프로모션을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중식 레스토랑인 ‘패션’, 한·일식 레스토랑 ‘긴자돈’, 아시아 누들 전문 레스토랑 ‘누들웍스’, ‘카페오레’, ‘바 350’ 등 총 7곳이다. 해당 레스토랑에서 룸 키를 제시하면 전체 식사 금액의 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은 전통 광동식 요리를 선보이는 400석 규모의 중식당으로 5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이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프라이빗 가족 파티, 혹은 연회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긴자돈은 일본식 스시 및 야끼도리를 비롯o 갈비탕, 잡채, 삼계탕 등 한국 음식을 선보이고 있어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맥심호텔 내에 위치한 바 360에서는 매일 밤 세계 수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간단한 음료와 함께 공연감상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리조트월드 마닐라는 올해 말까지 ‘2011 그랜드 피에스타 페스티벌’을 진행, 리조트월드 마닐라 내의 40여개의 레스토랑에서 80여 가지의 세계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02-733-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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