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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와인산지에서 열리는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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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와인산지에서 열리는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8.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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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오재랑 기자]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이 올 가을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9월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캐나다 최대 와인산지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Okanagan)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기간에는 오카나간 지역의 대표 도시인 켈로나(Kelowna), 펜틱턴(Pentincton)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와이너리와 레스토랑에서 시음회가 열린다. 이와함께 와인 관련 세미나, 콘서트, 와이너리 투어, 와인경매, 퍼레이드 등 165개가 넘는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오카나간 와인 페스티벌에서 꼭 체험해 봐야 할 대표적인 이벤트는 ‘올해의 와인 시상식(BC Wine Awards Reception and Tasting)’. 와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오카나간 지역 대표 와이너리들이 올해 최고의 와인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관람객은 카나페 등의 음식과 함께 이들을 시음할 수 있다. 9월 29일 개최되며 입장료는 약 5만5,000원(50 캐나다 달러).

캐나다 저가 항공사 웨스트 젯이 주최하는 와인 시음 행사 ‘웨스트 젯 와인 테스팅(West Jet Wine Tasting)’도 주목할 만하다. 오카나간 지역 40여 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150여 종의 와인이 제공되며, 입장료에는 빵과 치즈를 곁들인 와인 시음은 물론 기념품으로 와인잔이 포함된다. 행사 후 숙소까지의 택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과 10월1일 개최되며 입장료는 약 7만원(65캐나다 달러).

‘와인 품평회(Battle of the Wine Experts)’에서는 오카나간에서 생산된 6가지의 레드 메리티지(Meritage: 장점만을 뽑아 블렌딩 한) 와인을 놓고 와인전문가들의 격론이 펼쳐진다.

와인을 시음한 참가자들이 패널들과 함께 세미나에 선보인 와인들이 세계적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교환한다. 세미나 후에는 요리와 함께 와인 리셉션이 개최된다. 10월 4일 열리며 입장료는 약 5만 5,000원(50 캐나다 달러).

축제는 켈로나 로타리 센터에서 개최되며, 티켓 구매는 온라인 (www.selectyourtickets.com)으로 할 수 있다. 축제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ewinefestivals.com)를 참고하면 된다.

축제가 열리는 오카나간 지역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4시간 거리에 있으며,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 주변에 위치한 풍부한 수량의 호수들로 인해 포도를 비롯한 과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와이너리 투어를 비롯해 오카나간 밸리 사이사이 위치한 오카나간 호수에서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최근 캐나다 관광청과 공동으로 기획한 끝발 블로그 원정대를 통해 오카나간 지역의 와이너리 투어를 체험한 블로거의 생생한 여행기(http://blog.naver.com/censky)도 만나볼 수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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