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지원금 100달러 지원 이벤트 실시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가 매주 주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허니문지원금 100달러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혼여행상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커플 중 추첨을 통해 신혼여행 지원금 100달러 달러를 제공하는 행사다.
또 박람회 현장에서 인기 신혼여행 목적지인 몰디브, 칸쿤, 유럽, 발리, 푸켓, 코사무이, 모리셔스 등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 등도 진행돼 잘만 활용하면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번 주말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팜투어 본사가 있는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경기도 일산에서 각각 11월 2~3일 이틀간 열린다. 다만 부산 및 대전에서는 11월 3일 토요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경험 및 정보 부족으로 신혼여행을 어디고 가고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신혼여행 목적지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할 수 있어, 후회 없이 만족스러운 신혼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팜투어가 자사를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고객 500쌍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행사 선택의 이유로 34.2%(171쌍)이 ‘전문성과 이를 통한 맞춤 상담’을 꼽았다. 또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팜투어를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커풀 중 80%가 만족한다고 응답한바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