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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인의 진흙목욕? 상상 그 이상 경험 선사할 새 호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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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인의 진흙목욕? 상상 그 이상 경험 선사할 새 호텔 5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0.17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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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인기에 여행 목적지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호텔리조트’. 호텔리조트에서의 아늑하고 편안함 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이색 경험을 하고 싶을 이들을 위해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SLH)가 신규호텔 5곳을 소개했다. 고대 마야인의 진흙목욕을 체험하고 닥터스 케이브 비치에서 자메이카 문화 만나는 상상 그 이상의 경험에 여행 설렘을 자극한다.

레녹스 호텔 마이에미 비치

▲ 레녹스 호텔 마이에미 비치

올해 8월 미국 마이에미의 상징인 콜린스 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레녹스 호텔 마이에미 비치(Lennox Miami Beach)’에선 건축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자체도 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진 데다 마이애미 비치의 ‘아트 데코 박물관(Art Deco Museum)’을 방문하면 유명한 건축 역사와 도시 경관을 엿볼 수 있다.

총 11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13 개는 발코니가 있어 마이애미 비치의 번화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총 4개의 빌딩으로 연결된 이 호텔의 중앙에는 지중해 스타일의 안뜰이 있으며 약 130M의 수영장과 풀 사이드 바가 있다.

S 호텔 자메이카(S Hotel Jamaica)

▲ S 호텔 자메이카

올해 1월 자메이카 몬테 고 베이에 문을 연 ‘S 호텔 자메이카(S Hotel Jamaica)’에선 매 순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명 ‘치유의 바다’로 불리는 자메이카의 닥터스 케이브 비치(Doctor 's Cave beach)가 내려다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수영장과 루프탑 비치는 카바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애플톤 럼을 마시며 일몰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다.

자메이카 문화를 체험하기에도 좋다. 지역 예술가 타마라 하딩(Tamara Harding)이 재활용 나무를 사용해 만든 작품과 마이클 톰슨(Michael Thompson)의 그린 수작업 벽화를 각 층에 전시돼 있기 때문이다. 120개의 객실에는 밥 말리의 ‘레전드(Legend)’ 앨범이 담긴 레코드 플레이어와 지역맥주인 레드 스트라이프(Red Stripe)가 준비돼 있다.

카사 호텔 리비에라 마야(KASA Hotel Riviera Maya)

▲ 카사 호텔 리비에라 마야

올해 10월 문을 연 멕시코 푸에르토 아벤트 라스(Puerto Aventuras)에 자리한 ‘호텔 리비에라 마야(KASA Hotel Riviera Maya)’에서는 고대 마야인이 즐겨하던 진흙 목욕을 하는 이색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호텔이 자리한 푸에르토 아벤투라스는 리비에라 마야의 떠오르는 신흥지역으로, 번잡한 곳에서 떨어져 요트의 정박지에서 풀 서비스를 받으며 골프를 치거나 한적한 비치에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전용해변을 갖고 있어 방해받지 않고 쉬기에 좋다.

카사 호텔 파로타(KASA Hotel Parota)

▲ 카사 호텔 파로타

멕시코 툴룸 지역의 한적한 해변과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 사이에 위치한 고급 부티크 호텔 ‘카사 호텔 파로타(KASA Hotel Parota)’는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곳이다. 툴룸 지역 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깨끗한 알디아 자마(Aldea Zamá)에 위치해 있으며, 39개의 스위트 룸은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아동을 동반한 투숙객은 얕은 해변 구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주변 상점을 구경하며 무료로 대여 가능한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특히 호텔에서 45분 거리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시안 칸 생태 보호구(Biosphere Reserve of Sian Ka’an)가 있어 아이와 함께 생태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비스타 팔라초 라고 디 코모

▲ 비스타 팔라초 라고 디 코모

이탈리아 도시 최초의 5성급 호텔 ‘팔라초 라고 디 코모(Vista Palazzo Lago di Como)’.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손꼽히는 밀라노의 '코모 호수'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건축물 중 하나였던 19세기 베네치아 스타일의 팔라초에 위치한 곳으로, 18개의 객실에서 코모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모호수에서 스피드보트를 타는 투어를 신청해 체험할 수도 있다.

카보우르(Piazza Cavour)광장을 바로 옆에 두고 있으며 호텔 내 인피니티 바에서 코모호수에서 영감을 받은 ‘Up into the River’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 한 잔 마시며 여행지의 설렘을 이어가기 좋다.

한편, SLH는 전 세계 80개 이상 나라들의 500개가 넘는 호텔들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 중심부 보호 구역부터 오랜 전통의 교외 빌라들과 개인 소유 섬들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사진 S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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