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기간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국제선 18개 노선 대상
이스타항공이 8일 오후 2시부터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오픈해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 임박 특가로 이벤트가 오픈되는 달의 항공편을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는 고정 특가 이벤트다.
이번 2월 이벤트를 활용하면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총 18개 노선에 대해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대표 노선의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일본 이바라키 6만9,900원 ▲중국 푸동(상하이) 7만5,900원 ▲태국 방콕 9만3,9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만8,900원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10만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존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했던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한주 앞당겨 진행해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둘째 주 금요일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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