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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가을 낭만, 마시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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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가을 낭만, 마시며 즐기자!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8.09.1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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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와인 하이킹 데이 & 비너 비슨
▲ 비엔나 와인 하이킹 데이ⓒ오스트리아 비엔나 관광청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가을 낭만을 그윽한 와인과 풍미 깊은 맥주로 즐겨보자.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는 와인과 맥주 한 잔에 여행의 재미도 한층 짙어진다.

특히 비엔나 와이너리 투어와 함께 와인의 매력에 푹 취해볼 수 있는 ‘비엔나 와인 하이킹 데이(Vienna Wine Hiking Day)’가 9월 29~30일 비엔나 일대 와이너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양질의 와인을 맛보거나 비엔나 도심의 경관을 여유롭게 거닐며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비엔나 와인 하이킹 데이ⓒ오스트리아 비엔나 관광청

게다가, 와이너리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 다뉴브강과 수많은 나무로 우거진 비엔나 숲에 자리한 와이너리 풍경도 더욱 압권이다.

▲ 비엔나 와인 하이킹 데이ⓒ오스트리아 비엔나 관광청

비엔나 버전의 옥토버페스트를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 비너 비슨(Wiener Wiesn-Fest)도 9월27일~10월 14일 18일 동안 비엔나 프라터 공원에서 열려, 여행자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프라터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 공원 중 한 곳으로, 이 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즐기다보면 놀이기구를 타는 듯 기분이 수직상승한다. 동화 같은 아기자기한 풍경도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다.

▲ 비나 비슨 ⓒ wienerwiesnfest

축제 기간 프라터 공원을 대표하는 대관람차 앞에 6,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 개의 대형맥주 텐트가 들어선다. 또 1,900명의 뮤지션들이 700시간에 달하는 오스트리아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면 흥을 북돋아준다. 지난해에는 이 축재 재미를 찾아 온 방문객만 35만 명에 달했다.

▲ 비나 비슨 ⓒ wienerwiesn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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