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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국제여객 1천 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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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국제여객 1천 만명 달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8.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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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00일 맞은 지난 5일,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
▲ '제2터미널 여름 정기공연'을 많은 여행객들이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투어코리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한지 200일 만에 누적 국제여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지난 5일 누적 국제여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하계 성수기 여객이 몰리면서 1터미널과 2터미널을 합한 전체 이용객은 21만9,259명을 기록해 기존 인천공항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인 21만5,408명을 경신했다. 이날 도착여객은 역대 3위인 11만5,467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200일 간 인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한 국제여객은 총 1,004만6,079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인천공항 제1·2터미널을 이용한 전체 여객은 3,696만8,129명으로 전년(3,294만7,684명)과 비교하면 약 12.2% 늘었다. 올해 2터미널은 인천공항 전체 국제여객 중 27.2%를 분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터미널 개장 이후 인천공항의 평균 출국 소요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37분으로 지난해 평균 41분 대비 4분가량 단축됐으며, 2터미널의 출국시간은 31분으로 지난해 대비 10분가량 크게 단축됐다.

현재 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동계시즌이 시작되는 10월 말 이후에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7개의 항공사가 추가로 2터미널로 이전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한 지 200일 만에 국제여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인천공항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디딤돌을 잘 놓은 셈”이라며,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각종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등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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