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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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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공략’ 강화
  • 유규봉 기자
  • 승인 2018.07.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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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방에서 부산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투어코리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에서 부산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이스타항공의 부산~블라디보스톡 간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따라 러시아 극동지방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지역 의료기관 4개소 등이 참가했다.

 

또 설명회에서는 70여명의 현지 바이어가 참가해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종합검진, 종양, 치과, 여성불임 등 의료기관별 특화 진료과목 중심 상담을 통해 상담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공사에서 부산 의료관광 PT를 통해 부산의 의료 인프라와 관광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오는 10월 20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도 연계해, 최근 러시아에서도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한류 콘텐츠도 적극 홍보했다.

공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러시아 극동지방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으로 사할린, 캄차카 등 2선 도시 현지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7년 기준 부산 방문 외국인환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시장 러시아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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