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삼척시의 해수욕장과 마을관리휴양지가 13일 일제히 개장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삼척해수욕장은 해변 명소화사업을 통해 파라솔존, 광장존, 보행데크, 주차장, 녹지 및 보차도 정비를 완료했고, 야간 경관조명과 핸드레일 미디어 GLASS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맹방해수욕장에서는 시네마 상영, 낭만콘서트, 푸드트럭, LED 테이블 설치로 아름다운 여름밤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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