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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타이완 타이동 열기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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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타이완 타이동 열기구 축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8.06.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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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관광청

[투어코리아] 환상적인 풍경에 낭만까지 만끽할 수 있는 ‘타이완 타이동 열기구 축제’가 6월30일~8월13일 타이완 남동부에 있는 타이둥 루예까오타이(Luye Gaotai)에서 열린다.

각양각색 알록달록한 열기구가 타이둥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축제다. 특히 한 달 이상 열기구 축제가 지속돼, 축제를 놓칠까 걱정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타이완으로 여름휴가 갔다가 함께 둘러봐도 좋다.

▲ ⓒ타이완관광청

축제의 최대 재미는 역시 열기구 타기 체험이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타이둥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 축제장 풍경 등을 짜릿하게 감상할 수 있다.

흐물흐물했던 열기구들이 팽팽하게 바람이 차며 점차 제 모습을 갖추는 모습, 그리고 하나 둘 하늘 위로 떠올라 제각각 다른 모양과 색깔을 뽐내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축제의 묘미다.

▲ ⓒ타이완관광청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각국 조종사들이 일출과 일몰 쯤에 알록달록한 열기구에 올라 비행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다. 타이완 출신뿐만 아니라 미국, 네덜란드, 브라질 스웨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조종사들이 펼치는 특색 있는 퍼포먼스는 축
제장 분위기를 한 순간 확 바꿔 놓을 만큼 매력적이다.

밤은 또 낮과는 다른 풍경을 선물한다. 빛을 발하는 다양한 모양의 열기구가 타이동 밤하늘을 장식하는 ‘열기구 쇼’가 펼쳐져 타이둥의 밤을 환상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로 물들인다.

축제에선 열기구 체험뿐만 아니라 인증샷 찍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고, 라이트 음악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타이완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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