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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도시 ‘비엔나’! 금사빠 될 로맨틱 명소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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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도시 ‘비엔나’! 금사빠 될 로맨틱 명소 즐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8.02.1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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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이 달콤한 ‘스위트 플레이스’③...오스트리아 비엔나
▲ ⓒ비엔나관광청

[투어코리아] 말이 필요 없는 로맨틱 도시 ‘비엔나’. 600년이 넘도록 유럽을 지배해 온 합스부르크 왕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이 도시엔 중세의 우아한 건축물들이 언제 어디서든 로맨틱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다가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의 최고의 음악가들이 선사하는 낭만 선율이 울려 퍼져 로맨틱 분위기를 더해준다.

도시 구석구석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다)가 될 확률을 높여주는 로맨틱 명소도 즐비하니, 연인이 비엔나 여행을 한다면 두 손 꼭 잡고 로맨틱 명소들을 찾아가며 데이트를 즐겨보자.

▲ ⓒ비엔나관광청

* 올드시티 센터의 로맨틱 명소들

비엔나의 올드 시티를 산책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풍경을 즐기다 멋스러운 슈테판 광장(Stephansplatz)에 있는 테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스&하스(Haas & Haas)’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다.

좁은 올드 시티의 굽이굽이 골목길을 누비며 도시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도 보자. 길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낯선 곳이라고 긴장할 필요도 없다. 슈테판 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면 길을 찾아 다른 골목길로 다시 들어가면 된다.

▲ ⓒ비엔나관광청

좁은 길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모차르트의 집(Mozarthaus)’에 들려보자. 박물관 내부에선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들이 배경 음악으로 깔려 박물관을 둘러보는 내내 모차르트 선율에 취해볼 수 있다. 피그뮐러(Figlmüller)에 들러 비엔나에서 가장 큰 슈니첼(schnitzel)을 맛 보며 잠시 여유를 부려보자.

과학 아카데미와 예수회 교회를 지나면 올드 유니버시티와 쇤라테른가쎄, 존넬펠스가쎄까지 이어진다. 이 곳에서는 하이든(Hayden), 베토벤(Beethoven), 클라라(Clara),
로버트슈만(Robert Schumann)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걷는 내내 ‘좋다’는 말이 연신 새어나오고 반할 수밖에 없는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 ⓒ비엔나관광청

* 커피하우스에서 감미로운 커피 한잔!

비엔나 커피로 유명한 비엔나에서 커피 한잔 마시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법. 특히 비엔나의 전통 커피 하우스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니, 감미로운 그 맛을 혀끝으로 즐기고, 로맨틱한 분위기도 한껏 만끽해보자.

전통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유서 깊은 센트랄(Central), 슈페를(Sperl), 란트만(Landtmann), 데멜(Demel) 등으로 가보자. 센트랄은 1876년에 오픈해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이곳에서 모카 커피 위에 하얀 우유 거품을 듬뿍 얹은 비엔나 전통 커피 ‘멜랑지(Melange)’를 맛볼 수 있다.

▲ ⓒ비엔나관광청

또 비엔나 시내의 가장 유명한 제과점 데멜은 설탕으로 만든 인형으로 유명한 곳으로, 멜랑지, 자허토르테, 아인슈페네 같은 디저트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가 취향이라면 레오폴드(Leopold), 드레슬러 (Drechsler)를 추천한다.

특별한 비엔나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면 황제가 먹었다는 초콜릿 케이크 ‘자허토르테(Sachertorte)’, 번트 케이크(Bundt cake)가 제격이다.

▲ ⓒ비엔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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