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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 예매율’ 타 노선보다 3배 높아....새해 일출 인기에 1월1일 예매율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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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 예매율’ 타 노선보다 3배 높아....새해 일출 인기에 1월1일 예매율 36.9%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7.12.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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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 제공

[투어코리아] 동해까지 단숨에 갈 수 있는 ‘경강선 KTX’ 예매율이 타 노선보다 3배 가량 높을 정도로 운행 전부터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이 강릉에 있어서 있지, 1월 1일 새해 예매율도 36.9%로 가장 높았다.

코레일은 ‘경강선 KTX’의 예매율을 살펴보니, 지난 3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 경강선 KTX의 7일간의 예매율이 타 노선보다 최대 3배 높은 누적 예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7일간(11월 30~12월 6일)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의 KTX를 예매한 노선을 비교해보니, 경강선이 16.6%로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였다. 경부선 9.4%, 호남선 5.3% 등과 비교해 예매율이 약 2~3배 높은 셈이다.

▲ 사진/코레일 제공

특히 내년 1월 1일 경강선 KTX 예매율은 36.9%로 가장 높았다.

코레일측은 “12월 31일 강릉행 열차와 새해 첫 날 서울·청량리행 열차는 대부분 매진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12월 23일(34.2%), 24일(30.3%), 25일(29.3%) 순으로 경강선 KTX의 예매율이 높아,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레일은 오는 22일 정식 운행하는 '경강선 KTX' 개통 초기 열차의 이용 활성화 및 평창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40일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펼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경강선만을 위한 ‘50% 파격특가 승차권’, ‘넷이서 5만원 특별상품’ 등은 누적 판매율이 최대 75%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경강선 구간 정기승차권 최초 구매시 10% 추가 할인’, ‘경강선 승차권 10매 구입 시 마다 경강선 전용 50% 할인쿠폰 1매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편, 수도권에서 강원권 및 동해안으로 가려면 승용차와 버스로 3시간 이상, 일반열차는 6시간 이상 소요돼 당일 여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강선 KTX를 이용하면 서울~강릉까지 1시간 54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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