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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온천의 마을 ‘일본 우레시노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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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온천의 마을 ‘일본 우레시노시’ 매력 발산!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12.04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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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노 디자인 위크 11월10~12일 열려
▲ 우레시노 디자인위크 행사 모습

[투어코리아] ‘일본 3대 미용 온천’과 ‘차’로 유명한 일본 사가 현 우레시노시의 온천공원에서 지난 11월 10~12일 3일간 ‘우레시노 디자인 위크(URESHINO DESIGN WEEK 2017’)가 열려, 우레시노시의 문화관광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1,8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일본 디자인 위크(JAPAN DESIGN WEEK)’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이번 시즌에는 ▲나라현 아스카 ▲사가현 우레시노(11월 10~12일)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12월 2일~10일) ▲에히메현 마츠야마(2018년 2월) 등 4곳에서 열린다.

나라현 아스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우레시노 디자인 위크’는 ‘和’를 테마로 ▲우레시노의 문화 토크쇼 ‘우레시노 회의’ ▲차와 과자를 즐기는 다과회 ‘일차일과(一茶一菓)’ ▲각 지역 아티스트가 퍼포먼스를 펼치는 음화제(音話祭) ▲아티스트와 지역민들이 우레시노의 거리를 걷는 ‘피햐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토크쇼 및 다과회 등을 통해 ‘우레시노 온천’과 일본 최고 차로 통하는 ‘우레시노 차(玉緑茶-타마료쿠차)’,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히젠 요시다 도자기(肥前吉田焼)’ 등 우레시노시만의 전통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 (좌측부터) 사가현 출신 샤미센 연주자 ‘모리나가 모토키’, 요코부에 연주자 ‘사토 카즈야 ’

또한 세줄로 된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三味線)’과 일본식 피리인 ‘요코부에’ 합동 연주 등 일본 전통예능 퍼포먼스가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게다가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피리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걸으며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12월에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진행되는 다음 행사에서도 코미디언 겸 아티스트인 니시노 아키히로 씨의 대표작 ‘굴뚝 마을의 푸펠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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