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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스위스 여행 루트 따라 낭만여행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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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스위스 여행 루트 따라 낭만여행 즐겨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7.1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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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호른에서 아찔한 스릴 워크 건너고 라보 포도밭에서 선셋 디너
▲ 사진=트와이스의 그림같은 루체른 여행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 “라보 포도밭에서 선셋 디너 즐기며 스위스 낭만 만끽,
브베이에서 초컬릿 체험하고
뮈렌에서 알프스의 샬례 마을에서 하룻밤 머물며 낭만 즐기고
쉴트호른에서 아찔한 스릴 워크 건너고
루체른 구시가지에서 세계의 거장 만나 감동받고
리기의 목가적 풍경 속을 거닐다 농장 체험 즐기다.”

이는 걸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스위스를 즐긴 방법이다.

▲ 쉴트호른/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스위스정부관광청의 초청으로 ‘TWICE TV 5’ 촬영을 위해 지난 4월 스위스를 방문한 트와이스가 스위스 여행을 즐기며 가는 곳곳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 속에 녹아들며 그 자체로 화보가 되는 풍경을 연출했다.

보기만 해도 스위스로 날아가고 싶은 ‘트와이스 스위스 여행’ 풍경 따라 스위스 낭만여행을 즐겨보자. 일반 여행자들들을 위해 스위스정부관광청은 ‘트와이스의 스위스 여행 루트’를 공개했다.

DAY 1 취리히 – 베른
취리히 공항을 통해 저녁 무렵 스위스에 입국한 트와이스는 베른으로 이동해 피로를 풀고 스위스에서의 첫날 밤을 보냈다.

DAY 2 베른 – 라보 – 몽트뢰
베른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테라스에서 아침식사를 즐긴 트와이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베른 구시가지의 시계탑과 대성당 앞에서 KNOCK KNOCK 즉석 길거리 공연을 펼쳐, 베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 몽트뢰 스옹성/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특히 다현과 미나는 국회의사당 앞거리 장터에서 튤립을 선물로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나연은 유모차를 타고 언니들을 지켜보던 스위스 아기와 정다운 사진을 찍으며 베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유럽에서 가장 긴 6km의 아케이드를 따라 거닐며 카페와 숍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과거 곡물창고를 개조한 베른 최고의 전통 레스토랑, 콘하우스켈러(Kornhauskeller)에서 베른 전통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점심 식사 후 베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로젠가르텐(Rosengarten)에서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거닐며 정겨운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라보(Lavaux) 포도원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며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레만(Léman) 호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끽한 뒤, 숙박을 위해 몽트뢰(Montreux)로 이동해 피로를 풀었다.

▲ 몽트뢰 스옹성/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DAY 3 브베이 – 몽트뢰 – 뮈렌

다음 날 방문한 스위스 레만호숫가 작은 마을 브베이(Vevey)에서는 말년을 이곳에서 보낸 찰리 채플린의 생가와 박물관을 방문한 후, 밀크 초콜릿의 본고장을 찾은 만큼 래더라흐(Läderach) 상점을 찾아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도 나섰다.

이어 몽트뢰(Montreux)로 향한 맴버들은 시옹성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중세 고성을 둘러보며 따뜻한 햇살과 함께 피크닉을 즐겼다. 퀸의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을 비롯, 몽트뢰와 브베이의 주요 장소에서도 즉석 길거리 공연을 펼쳐 시민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몽트뢰의 일정을 마친 뒤, 저녁무렵에는 뮈렌(Mürren)을 향해 출발했고, 아름다운 알프스 샬레 마을에서 곤한 잠을 청했다.

▲ 쉴트호른/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DAY 4 뮈렌 – 쉴트호른 – 뮈렌

다음날 트와이스는 007 시리즈 <여왕 폐하 대작전>의 배경이 되었던 쉴트호른 산(Schilthorn)에서 007 본드걸로 변신했다. 산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KNOCK KNOCK 댄스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한 트와이스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인 피츠글로리아(Piz Gloria)에서 007 브런치를 즐겼다.

이어 도착 한 비르그(Birg)의 스릴워크에서는 큰 두려움 없이 해발 3,000m급의 아찔한 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 알프스 청정 마을 뮈렌(Mürren)에서는 마을 곳곳의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 사이를 누비며 평온한 마을 풍경을 즐기다 스위스 전통 치즈 요리인 라클렛으로 맛깔난 저녁 식사를 했다.

▲ 루체른-비츠나우 가는 유람선/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DAY 5 뮈렌 – 루체른 – 벡기스
다음날 아침 일찍 루체른으로 향한 트와이스는 유명한 사자상, 빙하정원, 카펠교, 구시가지 곳곳을 찾으며 루체른 곳곳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피로도 풀겸 달달한 디저트 카페, 밀푀유(Mill'Feuille Café)를 찾아 스위스 최고의 디저트도 즐겼다.

루체른에 있는 로젠가르트(Rosengart) 박물관에서 피카소와 파울 클레를 비롯한 당대 최고의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조금 더 특별한 일정을 위해 트와이스는 도심지가 아닌, 루체른 호숫가 마을 벡기스(Weggis)에 호텔을 잡고 깊어가는 호숫가의 별밤을 맞이하였다.

DAY 6 벡기스 – 리기 – 벡기스
낭만적인 호반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즐긴 이들은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Vitznau)로 향한 뒤, 기차를 타고 리기(Rigi) 산에 올랐다. 목가적인 풍경에 반한 이들은 리기 정상에서 이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걸어보기로 하고, 알프스 농가 샤서렌홀츠(Chäserenholz)까지 하이킹을 이어간다.

농가에서는 스위스 목동들이 자주 해 먹던 알프스 마카로니를 맛 보기도 했다. 치즈 및 버터 만들기 체험에도 나섰다. 리기 슈타펠(Rigi Staffel)까지 하이킹을 이어간 뒤, 기차와 케이블카를 이용해 다시 벡기스로 돌아왔다. 벡기스에서의 낭만적인 두 번째 밤이 이어졌다.

▲ 브베이 찰리채플린박물관/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DAY 7 벡기스 – 취리히
트와이스는 다음날 아침 일찍 취리히 공항으로 향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이번 트와이스의 스위스의 자세한 여정은 TWICE TV 5를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스위스정부관광청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스위스 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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