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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200여 봉우리 멋진 파노라마 즐기는 ‘쉴트호른’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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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200여 봉우리 멋진 파노라마 즐기는 ‘쉴트호른’으로의 초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5.25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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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호른 오픈 50주년 맞아 여행 즐거움 더해주는 이벤트 풍성
▲ ⓒ스위스 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아이거(Eiger), 묀희(Mönch), 융프라우(Jungfrau) 등을 비롯해 알프스 200여 봉우리 멋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쉴트호른(Schilthorn)이 반백년을 맞아, 여행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해발고도 3,000m 산봉우리에 케이블카 라인 ‘비르그(Birg)’과 회전 식당은 이제 전 세계인이 찾는 여행 명소. 그러나 50년 전만해도 3,000m 산봉우리에 회전 레스토랑을 세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프로젝트로 여겼었다.

1965년에 일부만 오픈되었던 케이블카 라인 비르그(Birg)가 오픈됐고, 1967년 6월 쉴트호른 정상에서는 쉴트호른 정상 ‘피츠 글로리아(Piz Gloria)’가 문을 열게 되면서, 1967년부터 쉴트호른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단숨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게다가 200여개 알프스 산봉우리가 선사하는 멋진 풍격을 눈에 담으려 360도 회전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도 즐길 수 있게 됐다.

▲ ⓒ스위스 정부관광청

불가능이 현실로 이루어지며 이슈가 됐고, 쉴트호른 오픈 다음 해인 1968년에는 영화 ‘007 여왕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이 이 곳에서 촬영됐다.

쉴트호른은 50주년 맞아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융프라우 최고의 선셋 스폿, 쉴트호른 정상에서 펼쳐지는 노을 한복판으로 초대합니다’라며 ▲ 50세 생일 축하, 티켓도 50년 전 가격 그대로! ▲ 생일이세요? 같이 축하해요! ▲샴페인 한 잔하며 브런치 어때요? ▲쉴트호른 정상에서의 노을 파티 등의 이벤트를 펼친다.

▲ ⓒ스위스 정부관광청

이 중 낭만적은 알프스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쉴트호른 정상에서 열리는 ‘노을 파티에 맞춰 여행을 떠나보자. 융프라우 지역 중에서도 기막힌 선셋 스폿으로 유명한 ’쉴트호른 정상‘에서 로맨틱한 이브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츠 글로리아의 회전 레스토랑이 특별히 할인된 디너를 마련하고 전 세계의 낭만주의자들을 초대한다. 이 기간 케이블카도 더 늦게까지 운행된다. 쉴트호른행 마지막 케이블카는 슈테헬베르그에서 18:25에, 뮈렌에서 18:40에 출발하며, 쉴트호른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케이블카는 20:25에 운행된다.

▲ ⓒ스위스 정부관광청
▲ ⓒ스위스 정부관광청

샴페인 한 잔과 브런치를 즐기며 360도 회전 레스토랑에서 알프스의 풍경을 감상해본다. ‘제임스 본드 브런치’라고 이름붙인 뷔페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쉴트호른 정상의 회전 레스토랑 피쯔 글로리아(Piz Gloria)에서 맛 볼 수 있다. 여름엔 알프스 산골짜기에서 만든 신선한 버터와 치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브런치 가격은 성인이 CHF 33, 만 16세 이하 어린이가 CHF 18이다. 만 6세 미만은 무료다.

제임스 본드 브런치 티켓과 케이블카 이용 요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매일 오전 8시 55분까지 구매할 경우 슈테헬베르그 왕복 케이블카 티켓과 뷔페가 포함된 가격이 CHF 113이다. 뮈렌 출발 시 오전 9시 10분까지 요금은 CHF 95다. 오전 8시 55분 이후에 구입할 경우는 슈테헬베르그 출발 요금은 성인 CHF 124, 뮈렌 출발 오전 9시 10분 이후 구매 시에는 CHF 103이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시에도 CHF 70이다.

다만, 정기 보수기간은 오는 11월 13~12월8일에는 쉴트호른행 케이블카, 브런치 모두 운행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 ⓒ스위스 정부관광청

<쉴트호른(www.schilthorn.ch) / 스위스 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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