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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기 로맨틱 신혼여행지 보다 저렴하게 즐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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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기 로맨틱 신혼여행지 보다 저렴하게 즐기는법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5.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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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결혼 성수기’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의 최대 관심 중 하나는 ‘허니문 여행지’다. 어디로 신혼여행을 갈지 고민하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 하나 하나 설레고 기대감에 차오른다. 그러나 가고 싶은 곳은 많고 어디에서 보내는 것이 최고의 추억이 될지 고민인 이들을 위해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인기 신혼여행지’를 추천했다. 그리고 카약 항공권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 신혼여행지를 보다 알뜰하게 떠날 수 있는 최적의 항공권 구매 시기와 여행 시기를 소개했다.

▲ 로마 스페인계단

로맨틱 신혼여행지 ‘로마’

전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를 꼽으라면 ‘로마’다. ‘낭만의 도시’라고 불리는 로마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꿈의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탈리아의 대표 유적지인 콜로세움이나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인 성 베드로 대성당은 로마 여행의 필수 코스다. 유명 유적지 외에도, 커피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카푸치노부터 로마의 별미 카르보나라까지 다채로운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로마는 단연 최고의 신혼여행지다. 카약에 따르면, 로마행 항공권의 경우 출국일로부터 3개월 전에 구매하면 평소보다 최대 39%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 취리히/스위스 정부관광청 제공

낭만 플러스 여유 즐기고 싶다면 ‘취리히’

여유롭고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원한다면 스위스의 취리히가 제격이다. 그로스뮌스터 성당(Grossmunster) 전망대에 올라가 취리히의 전경을 바라보거나, 레이크 취리히에서는 보트 투어로 해질녘을 감상하며 느긋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마트 강(River Limmat) 역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취리히를 대표하는 번화가 반호프거리(Bahnhofstrasse)는 취리히 여행의 필수 코스답게 다양한 가게와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취리히행 항공권의 경우 출국일로부터 3개월 전에 구매하면 평소보다 최대 37%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남는 건 먹는 것밖에 없다? 식도락 신혼여행지

먹는 것을 유달리 사랑하는 신혼부부라면 미식 천국 홍콩과 싱가포르로 가보자. 길거리 음식부터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명 레스토랑이 즐비해 여행 내내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홍콩행 항공권의 경우 6개월 전에 구매 시 최대 56%까지 저렴하게, 싱가포르행 항공권의 경우 3개월 전에 구매 시 최대 46%까지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홍콩관광청 제공

장시간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전세계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뉴욕의 ‘멜팅 팟(Melting pot)’도 좋다. 오레오 쿠키가 처음 만들어진 첼시 마켓(Chelsea Market)은 가장 도시적인 분위기의 실내 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는 다양한 카페, 식당, 식료품 가게가 즐비해 있다. 뉴욕행 항공권은 출발일로부터 3개월 전에 구매 시 최대 46%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해안가 드라이브 즐기며 낭만 만끽!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풍광 감상하며 해안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로맨틱한 추억이 된다.

어느 곳보다 멋진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를 찾고 있다면 캘리포니아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California’s Pacific Coast Highway)로 가보자.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환상적인 해안과 드넓은 숲을 지나는 코스는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한층 더 해줄 것이다. 자동차 여행 시 금문교(Golden Gate Bridge)에서 시작하여 샌디에이고 방향을 따라 여행할 것을 추천한다. 더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원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빅서(Big Sur)에서 하이킹이나 캠핑을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신혼부부의 경우, 출발일로부터 약 5개월 전에 항공권 구매 시 최대 51%까지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출발해 멜버른까지 이어지는 ‘시드니 멜버른 해안 드라이브 코스(Sydney Melbourne Coastal Drive)’도 세계 유명 드라이브 명소 중 한 곳이다. 멜버른까지 가는 길에 저비스베이(Jervis Bay) 백사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필립아일랜드(Phillip Island)에 방문하여 작은 펭귄들의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시드니행 항공권의 경우 출발일로부터 6개월 전에 구매 시 최대 41%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장거리 신혼여행이 어려운 신혼부부라면 일본 오키나와도 좋겠다. 비행시간이 약 2시간 남짓인 오키나와의 ‘해중도로(Kaichu Road)’는 일본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오키나와행 항공권의 경우, 출발일로부터 2개월 전에 항공권 구매 시 최대 68%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 ‘항공권 알뜰 구매 시기 및 최대 예상할인율’. 카약의 2016년 1월 1일~2017년 3월 31일까지 항공공권 검색 결과 분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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