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노란 추억 만들러 구례로 떠나요!
[투어코리아] 남녘의 봄을 알리는 구례산수유축제가 지난 18일 본격 시작됐다.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노란물결 치는 산수유마을 봄 풍경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는 구례산수유축제에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져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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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산수유축제 팡파르~
구례산수유축제 팡파르~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3.20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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