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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 호텔스컴바인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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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 호텔스컴바인 전속모델 발탁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3.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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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최근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혈의사로 열연을 펼친 배우 서현진이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호텔스컴바인 최리아 마케팅 부장은 “똑부러진 이미지를 가진 배우 서현진씨가 한 번의 검색만으로 최고의 호텔 예약할 수 있는 호텔스컴바인의 브랜드 가치를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게다가 서현진씨는 최근 여행업계의 핵심 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여성층인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여성팬들의 선호를 받고 있어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이유를 설명했다.

▲ 사진/호텔스컴바인 제공

이번 TV 광고 속 서현진은 호텔스컴바인 브랜드 캐릭터인 맥스(Max)와 함께 스마트하게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호텔스컴바인을 한다는건?’을 슬로건으로, 호텔스컴바인을 통해서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내·외 호텔 가격정보를 한 번에 비교해 최고의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광고와 함꼐 호텔스컴바인은 자사 SNS채널(블로그, 페이스북)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신규 TV 광고를 개인 SNS에 공유하고 댓글로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히든클리프 2박 숙박권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돌 출신 중 가장 성공한 여배우 1위로 꼽히기도 한 서현진은 최근의 인기를 보여주듯 ‘댕기머리’, 아웃 도어 콜핑, ‘굽네 갈비천왕’ 등 각종 브랜드 모델로 잇따라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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