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따스한 해살, 부드러운 바람에 절로 나른해지는 ‘봄날’. 봄나들이도 좋지만 활력을 되찾아 줄 ‘스파’로 힐링하며 활력을 되찾아보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 스파 위 러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새로운 힐링을 선사할 스파패키지 ‘더 스파 위 러브(The Spa We Love)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유로피안 프레스
티지 스파 ‘오셀라스’의 2인 전신 테라피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 1박으로 구성돼 있어 더욱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되는 스파 프로그램 ‘시그니처 바이 오셀라스(Signature by OCELAS)’는 유기농 오일을 이용해 지친 컨디션을 최상으로 회복시켜 주는 전신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또한, 호텔 고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 투숙으로 남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함꼐 호텔 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프렌치 퍼펙션 스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017년 봄을 맞아 겨울 기간 동안 움츠려진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French Perfection(프렌치 퍼펙션)’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French Perfection(프렌치 퍼펙션)’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함께, 2인 조식 뷔페, ‘탈라 코스메틱 테라피’ 풋스파 & 마사지 2인 이용권, 옥시파즈미스트 제품 제공 및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시설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풋스파 & 마사지 2인 이용권은 해수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떼라피 전문 브랜드 ‘탈라 코스메틱 테라피’의 스파에서의 풋스파 15분, 전신 마사지 60분으로 이루어진 32만원상당(2인 기준)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