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송수근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은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 각종 안전 장비와 소방 설비 등을 점검한다.
문체부 실・국장들도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소관 문화・체육・관광 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과 안전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