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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가 즐거운 미국의 도시 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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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가 즐거운 미국의 도시 톱 3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2.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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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구촌 각 도시마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면 ‘새해 전야제’ 카운트다운 행사로 불야성을 이룬다. 마치 마지막 불꽃을 불태워 그 존재를 드러내려는 듯 각 도시마다 화려한 불꽃이 터트리며 축제의 절정을 선사한다.

특히 미국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타임스퀘어 신년 이브 볼 드롭(Times Square New Year’s Eve Ball Drop)’에는 매년 100만명이 모들고,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 순간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미국의 새해 전야 축제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뉴욕 타임스퀘어뿐만 아니다. 새해를 맞는 미국의 각 도시의 풍경을 흥겨움이 넘친다. 그 중 미국관광청이 추천하는 ‘새해전야가 즐거운 TOP3’를 소개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진풍경 속으로 떠나보자.

▲ 사진/뉴욕관광청

뉴올리언스 New Orleans, Louisiana

다른 미주 도시들과는 색다르게 뉴올리언스의 연말 행사의 하이라이트, ‘볼 드랍’ 이벤트는 31일 자정이 지난 이후에 시작된다. 뉴올리언스의 중심지인 잭슨 광장에 있는 대표 건물인 옛 양조장인 잭슨브루어리(Jax Brewery)에서 이벤트가 열리는데  ‘바커스’라 불리는 술꾼 인형을 양조장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트리는 독특한 행사다. 또한, 양조장 건물 옆을 흐르는 미시시피 강 언저리에서는 불꽃놀이가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Anchorage, Alaska

매년 연말이면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는 횃불 퍼레이드(Torchlight Parade) 이벤트가 열린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스키를 타는 행사로, 어두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횃불로 밝혀 장관을 이룬다. 거리에서는 매직쇼, 다양한 음악가들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얼음 조각 경연 대회도 열린다.

▲ 사진/뉴욕관광청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Space Needle, Seattle

잠 못 드는 도시 ‘시애틀’의 새해맞이도 빼놓을 수 없다. 새해 전야에는 시애틀의 랜드 마크인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을 배경으로 대규모 불꽃놀이 놀이가 펼쳐져 도시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스페이스 니들 150m 꼭대기 층에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 곳에서 식사를 하며 불꽃놀이를 감상한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 스페이스 니들/시애틀관광청

<사진 미국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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