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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며 신과 교감하다! ‘터키 메블라나 루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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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며 신과 교감하다! ‘터키 메블라나 루미 축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2.0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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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빙글빙글 돌고 돌고 또 돌며 신과 교감하려는 이색 축제 메블라나 루미 축제(Mevlana Commemoration Ceremonies and Festival)가 12월 7~17일 터키 콘야(Konya)에서 열린다. 

신과 교감하고자 하는 몸짓이 회전하는 춤이 돼 ‘회전 명상 댄스’로 태어났다.

이 춤은 이슬람 신비주의교(Sufism)의 한 교파인 ‘메블레비 종파’의 창시자 ‘루미’가800년 전에 만든 ‘신과의 소통’을 위한 종교 의식 ‘세마(Sema)’다.

긴 치마를 입은 수도승들이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 단순해 보이지만 적게는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이상 회전하며 무아지경에 이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숭고미마저 느껴지는 이 장관을 만나기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축제는 바로 이 춤(?), 종교의식 ‘세마’를 만든 ‘젤라레딘 루미 메블라나(Celaleddin
Rumi Mevlana)’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메블라나(Mevlana)는 ‘우리의 스승’이란 뜻
으로, 존경의 마음이 담겨있다. http://www.konyakultur.gov.tr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새해 맞이 불꽃 축제(New Year’s Eve)’도 터키 이스탄불의 중심인 탁심 광장에서 열린다. 카운트다운에 맞춰 터지는 불꽃들이 도시 전체를 화려하게 물들인다.

 

특히 보스포루스 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스탄불 시내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갈라타 타워 전망대는 불꽃놀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보스포루스 해협이 잘 보이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나 보스포루스 해협 위를 떠다니는 크루즈에서의 불꽃놀이 관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터키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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