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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달리며 즐기는 ‘인도네시아’ … 11월 레포츠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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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달리며 즐기는 ‘인도네시아’ … 11월 레포츠 축제 풍성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1.07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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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도네시아에서는 레포츠 축제가 잇따라 열려, 뛰며 달리며 온 몸으로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 ‘보로부두르(borobudur)’를 달리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보로부두르 10km 하프 마라톤’이 11월 20일 열린다.

보로부두르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미얀마의 바간과 함께 세계 3대 불교유적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족자카르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불교 사원의 특별함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대회는 일반(General), 지역(Local), 학생(Students) 등 세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약 1,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라톤 대회에 앞서 뷰티쇼, 사이클링,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 ‘보로부두르(borobudur)’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이색 장애물 레이스인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도 11월 19일 리아우 제도 빈탄(Bintan, Riau Archipelago)에서 열린다.

코스는 6km의 거리에 22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스프린트 코스, 21km의 거
리에 40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비스트 코스 등 두가지다. 레이스는 14세 이상
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엘리트, 일반, 경쟁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
행된다.

산악 마라톤 경기 ‘고트 런 트레일 러닝’도 11월 27일 발리 아궁산(해발 3,142m)에
서 열린다. 경기는 아궁산의 정상을 비롯해 브카시 사원, 파사르 아궁 사원을 달
리는 15km와 25km 2개 종목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밤에 달보며 달리는 ‘빈탄 문 런(Bintan Moon Run 2016)’이 12월 3일 빈탄 리조트
내에 있는 라고이 호수(Lake Lagoi Bay)에서 열린다. 코스는 10km로, 어린이들을 위한 500m 코스도 별도로 진행된다. 달리기와 함께 세계 유명 뮤지션들이 참석하는 콘서트도 열려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아트·문화축제인 ‘누사두아 피에스타(Nusa Dua Fiesta 2016)’도 11월 12~20일 발리 유명 관광지인 누사두아에서 열린다. 축제에선 인도네시아 특유의 전통 예술 공연은 물론 스페인 유명 가수인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콘서트도 만나볼 수 있고, ‘10Km 컬처 런&사이클링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 발리 누사두아

<사진 인도네시아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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