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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여행’지 1위는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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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여행’지 1위는 일본 ‘오사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6.09.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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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성

[투어코리아] 한국인들이 즉흥적으로 떠나는 해외 여행지 1위는 어딜까. 가장 많이 떠나는 즉흥 해외 여행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SBS ‘꽃놀이패’, tvN ‘아버지와 나’ 등 각종 여행 예능에서 ‘즉흥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여행 방송을 보다보면 어디 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여행충동에 휩싸이기 마련. 이럴 때 한국인들이 즉흥적으로 가장 떠나는 해외 여행지가 바로 ‘오사카’인 것.

이는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년간 한국인 여행객이 출국일로부터 최대 14일 이전에 검색한 해외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 오사카 도톤보리

출국 전 14일 이전에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오사카였고, 이어 도쿄와 태국 방콕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타이베이, 홍콩, 후쿠오카, 마닐라, 상하이, 파리, 싱가포르 등의 순으로 검색 순위 10위에 올랐다.

왕복 비행시간이 짧아 주말을 끼고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즉흥 여행 상위 검색 10에 든 여행지들은 혼자 떠나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해 큰 준비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이기도 하다.

▲ 풍부한 먹거리가 가득한 오사카

특히 오사카는 쇼핑, 관광, 휴양, 먹방 등 다방면에서 즉흥 여행에 최적화된 여행지다. 즐길 거리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와 오더라도 그때그때 취향에 맞는 여행이 가능하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온천여행을,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싶다면 오사카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관광 명소 방문 및 먹방 여행이 제격이다.

또한, 인천공항 출발 기준 비행시간이 약 2시간 내외로 여행 기간이 짧더라도 부담이 덜하다. 최근에는 KBS ‘배틀트립’과 올리브티비의 ‘원나잇 푸드트립’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도도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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