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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싱싱한 수산물 횟집·가정에 도·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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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싱싱한 수산물 횟집·가정에 도·소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1.03.10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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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회수산물센터,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택배제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손님을 초대했다면 그 순간부터 온갖 스트레스에 마음이 짓눌린다. 접대장소는 어디로 할 것이며, 어떤 음식을 대접해야 할지.... 등등. 모처럼의 초대라면 고민은 더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음식은 손님을 초대한 주인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가장 공을 들여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고민한다고 뾰쪽한 대안이 나올 리 없다. 이럴 때 일수록 대세(?)를 따르는 게 순리다. 한국에서는 귀한 손님들에게 ‘회’를 많이 대접한다. 회를 먹은 뒤에 맛보는 매운탕은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별미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신선한 제철 수산물도 훌륭한 식단으로 손색이 없다.

요즘에는 이러한 바다 요리를 음식점이 아닌 집에서 전화 한통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매일시장 내에 위치한 여수회수산물센터(대표 유광종)는 남해 청정해역에서 건져 올린 각종 활어와 활어회, 백합, 소라, 바지락, 꼬막, 게지, 굴, 숭어, 장어, 전어, 낙지, 문어, 주꾸미 등을 전국 횟집과 가정에 도‧소매하는 곳으로,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택배해 준다.

여수회수산물센터의 기본방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정직(正直)’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신선도 최고의 국내산 수산물이 아니면 절대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모든 활어와 갑각류, 어패류, 장어, 전어 등은 전남 완도와 고흥 녹동, 여수 돌산, 남해 삼천포 등 남해 청정해역에서 잡은 것들로, 유 대표는 매일 아침 현장에 나가 경매를 통해 구입해 온다.

특히 여수 돌산에서 조달한 수산물은 3대에 걸쳐 바다 일을 하고 있는 처가 식구들이 잡은 것으로 다른 곳에서 잡은 것들과 싱싱함의 비교를 거부한다.

유 대표에 따르면 남해 바다는 동・서해안 보다 토종 어종이 살기에 적합한 염도와 수온을 유지하고 있어 회의 식감이 한층 쫄깃하고 맛도 뛰어나다고 한다.

여수회수산물센터에서는 이러한 싱싱한 횟감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횟감의 경우 1~5만원어치만 구입하면 2~7명이 실컷 먹을 수 있고, 숭어회는 같은 가격에 10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양이 푸짐하다. 굴을 비롯한 모든 갑각류와 어패류(낙지, 문어 주꾸미 등)는 살아있는 채로 구입할 수도 있다.

취급 품목들도 아주 다양해 제수용품이나 혼수용품은 물론 일반 행사용 물건까지 소비자들은 원하는 수산물은 무엇이든 다 구입할 수 있고, 당일 택배도 가능하다.김장철에는 각종 생젓갈류도 취급하는데, 이때는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여수회수산물센터는 소비자들을 내 가족처럼 위하고 내 부모, 형제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상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유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유 대표의 이러한 사업 운영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 걸쳐 단골이 형성되고, 고객들의 상품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 이렇게 전국으로 판매되는 택배물량이 매일 1000만원에 달한다.

여수회수산물센터가 열어가는 전국 수산물 택배사업, 이 땅에 새로운 회 맛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TIP 여수회수산물센터는 청정 남해 바다에서 잡은 전어, 장어 활어, 자연산 게지, 어패류, 갑각류 등 각종 수산물을 전국의 횟집과 가정에 도․소매 하는 곳으로, 전화(070-7779-4363/ 061-762-4363)로 주문하면, 365일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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